쟝엘썰..

2020. 10. 1. 16:50진격거

대충..쟝코샤EMA나오는 대학생AU...

104기는 전부 21살이고 쟝 에렌 아르민은 공대, 미카사는 공대 들어가려고 반수하고 사샤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재수함 코니는 사샤없이 학교는 노잼이므로 입대함 (?) 그래서 현재 대학생은 쟝엘아름이밖에 없고 미카사는 에렌이랑 같이 학교 다니고 싶어서 반수하고 있으며 사샤는 재수학원을 열심히 다니는중ㅇㅇ. 코니는 성인되자말자 입대해서 이제 한 6개월 남았나..? 그럼 

고등학생 시절에 EMA는 밴드부였는데 밴드부가 존폐 위기에 처해서 결국 없어져도 걔네들은 주섬주섬 보컬-에렌, 베이스-아르민, 응원-미카사 이래가지고 비는 동아리실에서 학예회같은거 하면 노래 부를듯 그때만 밴드부 인기폭발이고 그 뒤로는 막 서로 내신 바쁘다, 수능 챙겨야된다 등등의 이유로 나갈듯 ㅇㅇ... 그래서 결국 걔네들이 졸업할때는 걔네들만 남아있을듯. ㅋㅋ

그래서 걔네들은 결국 대학 와서도(미카사는 예외..공부하느라 바쁨) 밴드부같은거 하고 새내기 때 그 뭐..축제??같은거에서 밴드부 모집한다는 전단지 보고 냉큼 지원해서 선배들 군대가고 선배들 취업준비할때 맨날 동아리방에서 죽치고 한명은 노래부르고 한명은 미친듯이 키보드쳐댈듯 

< 여기서 에렌한테 뭔가 비밀이 하나 있는데 사실 에렌은 성악을 꿈꾸던 쇼타1이었는데 변성기 때문에 목소리 쩍쩍 갈라져서 결국 오페라 가수의 꿈을 포기한 케이스면 좋을듯 그래서 노래부르는걸 절대 놓을수가 없어서 아르민하고 병적으로 밴드부 활동에 참석하고 그럴듯...그리고 에렌의 배다른 형제인 지크는 오히려 성악 쪽에서 성공해서 에렌한테는 은근히 컴플렉스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이면 좋겟다 형이 테레비에서 나와서 막 노래부르는거 멍하니 보고 있으면 아르민이 꺼주고... 저런 거 보면 네 마음만 썩어 에렌... 이러면서 토닥여줌 그래서 연습실에 아무도 없을 때면 에렌은 원래 연습하기로 한 밴드곡말고 막 그..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같은거 부르고 있는데 솔직히..나같은 머글이 들으면 정말 천상일듯ㅋㅋ 솔직히 그 성악 아카데미같은데서 에렌 목소리 하나때문에 쫓겨난건 아니었으면 좋겠네 ..에렌 부모님(정확히 그리샤 예거)이 지크, 에렌 둘다 성악 시키기에는 너무 금전적으로 부담되니까 대회에도 많이 나가고 좀 인지도 있는 지크만 성악을 시키고 에렌은 성악 때려치우게 했을듯 성악아카데미에서는 에렌한테 넌 변성기 때문에 안된다. 이러면서..ㅋㅋ 사실 알고 보면 재능 그자체는 지크<<<에렌인데 에렌 불쌍해 ㅠ

하여튼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에렌은 그 성악의 꿈이 좌절된 것에 대해 굉장히 컴플렉스+자낮의 원인이 되서 막 그 15살때는 엄청 활발하고 막 와아악!!!하는 비글같았으면 그 후로는 약간 아련남됐을듯 말도 없어지고... 아이고불쌍타

 

그래서 현실로 돌아와서.. 쟝 이야기를 대강 하자면 쟝은 정말 학생시절부터 폼생폼사엿을듯..페북에서 막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유형??! 이런거 보면서 하.. 난 공대 가야겠네 ㅋ 이러다가 진짜 공대 온 케이스... 공부는 은근히 잘했음 물리 쪽은 모르겠지만 수학을 정말 잘했을듯 (에렌은 물2화2한 화끈남 아르민은 약간..발명천재느낌) 그래서 학교에서는 수학은 잘하지만 졸라 나대는 말새끼 이정도였을듯 근데 막 다른 애들 보면 피아노도 곧잘 쳐서 수련회 가면 막 여자애들이 우오오~해주고 그림같은거 진짜 잘그리는 남자애 보면서 쟤는 그림은 진짜 잘 그린다 ㅋㅋ 이러고 축구잘하는 애들 보면서 막 좋아하는거 보는데 쟝은 솔직히... 예체능에는 그렇~게 재능은 없었을듯 미술은 그냥 극악이고..(진격중 마르코 그림ㅋㅋ) 체육도 그냥 농구 평타치는 정도? 그래서 약간 자기도 뭔가.. 공부만 할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취미같은게 꼭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수능 끝나자말자 이것저것 배울듯 일단 남들 다 쳐보는 통기타부터 배우는데 음..막 잘치는건 아님 ㅇㅇ 헬창도 되보고 막 오만거 다 해보는데 딱히 한 달을 넘긴 게 없을듯 그나마 통기타는 느낌도 제일 살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기타가 너무 비싸니까....) 그래서 그냥 통기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쳐볼듯 ㅇㅇ 그러다가 새내기 졸업하고 21살 되어서 방학동안 통기타 연습한거가지고 뭔가 하..이정도면 밴드부 ㅆㄱㄴ 이러는데 안 그래도 그때 뭐.. 대학교 입학식같은거 할때 밴드부(에렌 아르민 한지 리바이 <- 립한은 졸업논문 쓰다말고 끌려옴 ㅋㅋ)가 공연하는데 개간지인거임.. 그래서 그날부로 그냥 밴드부 들고 싶다고 아르민한테 부탁함(여기서 에렌과는 안 친하냐..? 에렌은..솔직히 미카사 아르민 아니면 별로 ...ㅇㅇ 그리고 반수기간도 끝나서 미카사랑 같이 학교 다닐 수 있어서 교류는 더욱 줄어들음..) 그렇게 대망의 밴드부실로 가는데 엥.. 쟝은 동아리실 착각한줄 알았음 방음실에서 초록눈의 남성이 노래를 부르는데 오페라같은게 들리는거야... 자기는 합창실 온줄알고 동아리실 팻말 다시 확인하고 들어감 그렇게 노래가 들려오는 쪽만 뚫어져라 응시하는데 갑자기.. 눈이 마주친거ㅋ... 에렌은 문열리는 소리 들리길래 리바이나 아르민인줄 알았는데 엥? 웬 모르는 새끼가 자기 뚫어져라 보는거 ㅋㅋ 솔직히 에렌은 성악학원 쫓겨난 이후로는 자기와 정말 가까운 사람들 제외하고는 성악하는걸 들려준적이 없음(왜냐하면..네 목소리로는..무리다..에렌..<이게 자꾸 생각나고 은근히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에...) 근데 웬 모르는새끼가 그걸 대놓고 듣고있으니까 약간빡침 대뜸에 문 박차고 쟝 노려보면서니 누군데???? 이러는거 ㅋㅋㅋㅋ ㅅㅂ 선배면 어쩌려고!! 쟝은 그래서..쟝 키르슈타인인데... 왜반말하세요???하.. 그게 누군데ㅋㅋ 이러면서 머리 쓸어넘기고 또 그..분노눈깔 뜬 채로 당장 나가 시전... 리바이랑 놀다보니 리바이닮아감..ㄸ쟝 그래서 허무하게 동아리실에서쫒겨남..진짜 어이없는 얼굴로 동아리실 앞에 서있는데 지나가는 리바이만 어이, 가키도모 넌 머냐? 이러면서 지나갈듯ㅋㅋ 드디어 아르민이랑 미카사 와서 쟝 데리고 들어가는데 에렌이 또 존나 화내면서 아니 쟤는 누군데 남의 동아리실을 막 왔다갔다하냐? 이러는데 쟝도 욱해서 ㅋㅋ아  저도 이 동아리 들어왔는데 왤케 화내세요? 이러는데 아르민만 아니 쟤네 왜저래? 이러고 미카사는 에렌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화내지말라고 그럴듯 ㅋㅋ 구석에서 한지랑 리바이는 기타 조율하다가 한지가 리바이 기타 줄 뜯어먹어서ㅋㅋ욕좀 먹고잇을듯 그래서 아르민이 정식으로 쟝을 소개해주는데 "응, 소개할게! 쟝 키르슈타인이고 공과대학 2학년이야! 에렌, 미카사, 나랑은 동갑이고 리바이랑 한지 선배와는 두 학년 차이 나요. 기타 포지션으로 들어왔고, 모두 잘 지내주셨으면 좋겠어요~^^"이러면 다들 나름대로 인사를 하는데 에렌만 등돌리고 앉아서 완전 독기 폴폴 풍길듯 쟝도 솔직히 개빡치겠지... 난 걍 동아리실 오라길래 들어왔더니 노래 듣는거 하나 들었다고 존나 초면에 막 화내고... ㅋㅋㅋ.... 그래서 살갑게 인사 나누는데 유독 에렌하고는 악수 엄청 세게 할듯 아놔... 그래서 리바이 한지는 졸업논문 쓰러 떠나고 EMA+쟝 이렇게 네명이서 얼레벌레 연습할듯... 미카사는 반수를 하는 사이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드럼을 쳐봤고... 에렌보컬 아르민베이스 미카사드럼 쟝기타 이렇게... 지금 제가 듣고 있는 노래가 paris in the rain이니까 넷이 축제용 첫곡은 이걸로 정하고 나머지는 머..에렌솔로 하나 등등 이래가지고 얼레벌레 플레이리스트 정할듯쟝은 그래도 이렇게 네명하고 합 맞추면서 기타 실력 엄청 늘어서 자신에게 꽤나 뿌듯함을 느낄듯 그리고 여전히 에렌과는 사이가 아주 안 좋을듯 그러다가 동아리실에 에렌이 아침부터 와서 노래 연습할때가 있었는데 노크 안 하고 들어가서 아르민이랑 미카사 몰래 둘이서 한번 엄청 크게 싸울듯 "아씨발노크좀하라고들어오라고!!!!!!""까먹을수도있지왜욕을하냐고!!!!""지랄하네저번에도이런일로욕쳐먹고아직도모르겠냐고!!!""아어쩌라고!!!!난니가무슨노래를부르던말던상관좃도없다고!!!!""하....니진짜웃기네 시발ㅋㅋ  너랑나랑중 한명이밴드부탈퇴하는게더편할듯"이러다가 리바이가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경악할듯 말상이랑 분조장이 동아리실 다 부숴놨다고 즈그들끼리 치고박으면서... 그래서 리바이가 사이좋게 한방씩 날려주고 리바버지 톤으로 "여기 앉아봐라..."이럴듯 그렇게 화해아닌 화해를 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아르민... 안되겠다 싶어서 이 둘의 관계개선을 위한 동아리 전체 회식및나들이를 개최하는데 밴드부 아니랄까봐 막창 먹고 노래방에만 5시간 있을듯 그때 에렌이 약간 로맨스 드라마에 나올거같은 ost 부르면서 몰입한거임... 그리고 아르민이랑 미카사는 잠시 뭐 사온다고 나온상태고 그 둘만 있었는데 쟝이 폰하다가 얘가 ㄹㅇ 잘부르니까 한번 에렌 얼굴 보는데......... 와 그 표정이 뭔가 아련함+슬픔+etc의 가슴에 다이너마이트 꽂는 표정이라... 자기도 보면서 헉했을듯.. 다 부르고 에렌이 여운이 안 가시는지 눈빛 살짝 풀려서는 아련하게 본능적으로 쟝 쪽 볼듯.. 약간 그런거있잖아 노래 다 부르고 꼭 뒤 한번 봐주는거.. 그래서 시선이 한 3초 정도 마주치는데 쟝이 그때 침 한번 꼴깍 삼켰을듯 엥..내가 얘한ㅌㅔ왜..? 이러는데 에렌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서정적인 분위기 유지하는거.. 하필이면 그 때 장마 오는 초여름이었고.. 밖에는 빗소리 들리고.. 미카사랑 아르민은 과자를 만들어오는지 한참 안 들어오고 있고... 쟝은 약간 자기가 중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로맨스 드라마 찍는줄알앗음...죽을만큼 싫은 쟤가 저런 표정을 지을줄도 아는구나..등등의 잡생각max 그 후로 유독 쟝은 에렌 볼때마다 기분이 묘해질듯... 그래서 노크 꼬박꼬박 하고 에렌 노래부르고 있으면 최대한 움직임 조용히 하고... 다른 동아리 애들은 쟤네 화해햇나? 싶은데 또 약간 에렌은 쟝 대하는게 조금 거시기해서 완전 화해는 아니지만 나름 그 회식 이후로 관계가 조금 나아졌다고 대충 그럴듯!~ 물론 에렌도 쟝한테 약간 미안한건 있을듯.. 암만 자기 컴플렉스가 성악이어도 막 초면인사람한테 화내는건 좀 예의없다고 생각해서 그걸 사과를 해야하는데 자존심 상해서 못하는거... 근데 그러다가 어느날 에렌 학교로 지크가 차 몰고 온거.. 굵은 빗방울이 세차게 내리던 날이었는데 지크는 선글라스를 벗고 에렌을 기다려주고 있었겠지? 쟝은 멀리서 이걸 보고 있는데 에렌이 지크를 보자말자 여긴 왜 왔냐고 윽박지를듯.. 형은 정말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거야? 니가 형 맞아? 이러면서 싸우는데 갑자기 얘가 어디로 겁나 튀는거.. 쟝 으응..? 이러면서 우산도 없이 뛰어가는 에렌 일단 따라가보기는 하는데 얘 상태가 심상치 않은거.. (지크와 에렌 사이를 약간 풀어보자면. . 지크는 솔직히 어린나이에 꿈을 잃고 좌절한 에렌을 불쌍하게 여겨서 막 잘해주고 이러지만 에렌은 이미 어른의 세계를 어느정도를 알고 있엇기 때문에.. 지크 때문에 자신은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하다못해 예술의 전당같은 곳에서도 절대 무대에 서지 못할 것을 알고는 지크를 엄청 싫어할듯... 결국 이건 부모님때문이고 지크때문은 아니지만 그때만큼은 지크의 존재 자체가 너무 싫었을듯 그리고 자신을 동정하는 지크조차도 싫고 그걸 생각하면 비참해서 지금까지 지크를 엄청 미워할듯..ㅠㅠ) 현재로 돌아와서.. 에렌은 우산도 없이 비 다 맞으면서 울고있고 그런데...쟝 솔직히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우산 씌워주면서 에렌한테 다가와주는데 에렌이 눈물 때문인지 빗방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번도 보지 못한 표정으로 울고 있는거야 진짜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면서 자기가 누구 가슴팍에 안겨있는지도 모를듯... 그렇게 으슥한 골목 아래서 우산 씌워주는 쟝 품에 안겨서 어린아이처럼 우는 에렌... 쟝도 어쩔 수 없어서 가슴 빌려주면서 살짝 떨리는 손으로 에렌 등 토닥토닥 해줄듯... 그렇게 한 30분 정도 그러고 있다가 미카사랑 아르민이 에렌! 에렌! 이러면서 찾으러 와서 다행히.. 집에는 무사히 돌아갔지만 에렌은 자기가 엄청 싫어하는 놈이고 막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애한테 안겨서 울었다는 점이 너무 쪽팔려서 집에서 살짝 빨개진채로 얼굴 묻고 그..따스한 촉감 생각할듯..그렇게 내일 학교에 와서는 은근히 둘이 묘할듯 막 투닥거리면서도 손 한번 얽히면 헉..이러면서 둘다 진정함... 동아리실에 둘밖에 안남으면 엄청..조용하고 둘이 얼굴 서로 빨개진 상태로 막 의식하고.. 하!! ㅠ.ㅠ 그러다가 한 일주일 지나서야 에렌한테 쟝이 먼저 말 틀듯.. "그 날 잘 들어갔냐? 감기는 안 걸렸고?""...보면 알잖아, 바보야.""그래도. 조심하라고."이러면서 에렌 얼굴 보는데 너무 과도할 정도로 빨개져 있어서 쟝도 모르게 침 꼴깍 삼키고 에렌 볼 자기 손으로 감싸면서"얼굴 존나 빨개.""...니도 빨개. 토마토새끼.""풉.."쟝이 풉 하고 웃으면서 에렌 끝까지 보면서 머리 쓰다듬어줄듯... 

 

 

힘드니까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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